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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갈등 빚는다" 장명식 도정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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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1일(금) 10:3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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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장명식 의원 | ⓒ (주)고창신문 | | 전라북도의회 장명식 도의원(고창2)이 김승환 교육감의 지나친 소신으로 인한 도서벽지 학생들의 교육기회 상실로 이어졌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장명식 의원은 지난 6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김 교육감을 상대로 한 학예행정 질문을 통해 “교육감의 소신 때문에 지난해 겨울 삼성 장학사업에 전북지역 아이들이 참여하지 못했다”며 “불과 20% 상위 성적우수자 추천을 이유로 다른 160여 명의 저소득층 자녀가 방학 중에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교육감이 막아버린 것은 큰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도내 저소득층 자녀 200여 명이 방학 때 3주 동안 전북대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대학생 멘토의 지원을 받아 영어와 수학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도교육청의 추천으로 중학생 440명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김 교육감의 반대로 도교육청이 추천하지 않았다. 김 교육감은 이 사업에 대해 “전 학기보다 숫자가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전 학기까지는 전체 학생을 저소득층 자녀로 했다가 이번에는 120명 중 20명을 성적 상위 3% 이내로 제한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또 “교육감 임기 1기 때도 지나친 소신 때문에 교육부와 갈등을 겪어 전북이 특별교부금을 적게 받은 적이 있다”며 “예를 들어 지난 2013년의 경우 충북과 충남은 특별교부금으로 각각 811억 원과 763억 원을 받았지만 전북은 653억 원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아이들의 공부할 기회와 중앙정부의 예산보다도 교육감 개인의 소신이 더 중요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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