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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작물 강풍피해 37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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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확보 등 정상복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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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0일(화) 13: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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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 4월 16~17일 2일간 강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37ha에서 10억 7,351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전북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피해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무주군으로 13.8ha에 2억 6,180만원, 그 다음이 진안군이 12.7ha에서 2억 1,940만원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고창 4.4ha, 장수 2.3ha, 남원 1.6ha로 익산을 제외한 13개 시군이 5ha이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설별로 살펴보면 인삼재배시설이 30.4ha에서 가장 많고 비닐하우스가 5.2ha, 과수재배시설, 축사시설 등의 순으로 피해된 것으로 신고됐다.
13개 시군에서 농작물 피해 복구에 따른 재난지원금은 4억 5,450백만원이지만, 실질적으로 국고지원되는 지역은 완주, 진안, 무주 등 3개 시군으로 189농가가 2억 1,300만원을 보상받고, 나머지 9개시군은 자체 지원하게 된다.
그 이유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고 지원하는 요건은 시군별로 농작물 피해는 50ha이상, 농업용 시설은 피해액이 3억원이상 되어야 하나, 도내 전시군은 이에 해당되지 않았다.
반면, 농업재해 관련 규정에 따라 이번 강풍으로 충남 금산군이 농업시설 피해액이 5억원이 넘어 지원받게 됨에 따라 인접지역인 완주, 진안, 무주군이 국고를 지원받게 되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농식품부에서 승인 되는대로 조속히 도비 예비비를 확보한 후 피해시설을 복구하고, 5월 2~3일 발생한 강풍에 대해서도 피해조사에 만전을 기하여 다가오는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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