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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상설공연 '동리와 놀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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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국악당서 10월까지 상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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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0일(화) 14: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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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창군에서 국악 상설공연이 개최된다.
고창 동리국악당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동리국악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국악공연 ‘동리(桐里)와 놀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첫 공연인 30일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고창지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차례 진행된다.
국악상설공연의 서막을 여는 첫 공연은 고창읍성의 철쭉과 어우러진 쾌적한 야외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제1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와 함께 고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흥으로 느낄 수 있는 전통공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올해 상설공연은 고창에 소재한 전통국악 단체인 ‘국악예술단 고창’,‘(사)한국판소리보존회 고창지부’, (사)국창 김소희만정제소리보존회가 번갈아가며 회차별 공연이 이루어져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향에서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신재효 고택과 고창읍성 주변 등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통국악의 활성화를 위한 무대로 명창들의 공연을 통해 고창군 판소리의 이해와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악인들이 갈고 닦아온 기량을 뽐내는 알찬 공연에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리와 놀다’는 지난 4월 30일을 시작으로, △5월 14일과 7월 23일, 10월 22일에는 각각 국악예술단 고창에서 ‘고창소리하기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5월 28일과 6월 18일, 7월 9일, 9월 24일, 10월 8일에는 각각 만정제 소리보존회에서 ‘군민과 함께 나누는 야외상설공연’이라는 주제로, △6월 25일과 9월 10일에는 각각 한국판소리보존회 고창지부에서 ‘흥겨운 판소리, 민요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토요상설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문화시설사업소(063-560-804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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