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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세계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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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 3학년 정승원 어린이의 빙상체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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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0일(화) 16: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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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정승원
(가평초 3학년) | ⓒ 가평초등학교 | | 오늘 아침은 다른 때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향했다. 스케이트를 타는 빙상체험은 우리학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이다.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고 맛있는 점심을 먹을 생각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전주에 있는 빙상경기장에 도착하였다.
강사 선생님께 스케이트장 이용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고 파란색 스케이트화와 빨간색 모자를 쓰고 얼음판 안으로 들어갔다. 오랜만에 타는 스케이트라서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평소에 인라인스케이트를 탔던 실력을 믿고 한발자국씩 천천히 부드럽게 얼음판을 돌기 시작했다. 옆에서 빠르게 지나다니는 5~6학년 언니 오빠들은 학교에서 매년 빙상체험을 오기 때문인지 몰라도 넘어지지 않고 여유롭게 스케이트를 타서 많이 부러웠다.
천천히 발걸음을 떼며 한발씩 스케이트를 타다보니 어느새 나도 꽤 빠른 속도로 얼음판을 돌고 있었다. 친구들이 나를 보고 잘 탄다고 칭찬을 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몇몇 친구들과 모여 ‘그대로 멈춰라’놀이를 하는데 민후가 선생님과 부딪히면서 넘어지는데 넘어질 듯 안 넘어질 듯 한참을 비틀거리더니 ‘꽈당’하고 넘어졌다. 민후가 아플까봐 너무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넘어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이 찾아왔다. 우리는 애슐리라는 뷔페식당으로 이동해서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을 많이 먹었다. 키가 크려면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옆자리에 앉은 민후의 빵빵한 배를 보니 올챙이가 생각이 났다. 오늘 하루는 민후 덕분에 많이 웃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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