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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고창에서 보내자!"

동호·구시포 해수욕장 개장

2016년 06월 30일(목) 17:3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자연환경과 사람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동호와 구시포해수욕장이 각각 30일, 1일 개장한다.

고창군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진입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화장실ㆍ급수대, 안전관리센터 등 편익시설을 정비완료 하고, 안전을 위한 장비와 부표를 설치했다. 또한 부안해경, 동호·상하 어촌계, 고창군 해양수산과 등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 대비 정화활동에 나섰다.

군은 오는 30일부터 종합상황반, 안전관리자, 환경관리자 등을 배치하여 해수욕장 운영 준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동호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의 모래사장과 갯벌, 얕은 수심으로 어린이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백사장 뒤쪽으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다.

구시포해수욕장은 명사가 십리에 펼쳐지고 소나무 숲이 우거져 오토캠핑이나 텐트족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백사장 앞에는 가막도가 있고, 발 밑에는 고운 금모래가 있어 최적의 해수욕장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에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아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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