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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6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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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령-참전용사 위훈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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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30일(목)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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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은 25일 동리국악당에서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이하여 고창군 재향군인회(회장 임동열)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임동열 재향군인회장, 6·25참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재향군인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 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행사로 안보 강연 및 위로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기념식,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정신 함양 및 보훈 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국가유공자 8명을 선정하여 군수 표창을 전수했다.
박우정 군수는 기념사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 된 국가로 남아있는 우리나라가 구국의 일념으로 전쟁을 치룬 참전용사와 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으로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다시 한번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재향군인회 임동열 회장은 “지금의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는 언젠가 나이가 들어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되고,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만 남아 참상의 기억은 퇴색될 것”이라며 “전쟁을 겪으신 6·25참전 국가유공자 및 재향군인회원을 비롯한 모두가 함께 전쟁을 기억하고 오늘을 통해 안보의식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 재향군인회는 6·25전쟁 기념행사 외에도 장학금 기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후 세대에게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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