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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병원 신관-분만산부인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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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 넘쳐나는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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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9일(화) 14:0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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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분만 취약지역’이었던 고창에서 분만산부인과가 개원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11일 의료법인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은 송하진 도지사, 박우정 고창군수, 이경신 군의회 부의장, 이호근 도의원, 군의원, 고창종합병원 조병채 병원장과 조남열 이사장, 지역내 사회단체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종합병원 신관 개원식’ 및 ‘분만산부인과 현판식’을 갖고 진료 및 운영을 시작했다.
고창에는 그동안 분만시설이 없어 산모들이 진찰과 분만을 위해서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하는 등 불편함이 컸다.
고창종합병원은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1억원을 포함 총 16억원을 들여 ‘분만 산부인과’를 개설하게 됐다.
고창종합병원 ‘분만 산부인과’는 초음파진단기 외 26종의 최첨단시설을 겸비하고 외래 및 분만진료까지 실시하게 되며 산부인과 전문의 2명, 간호사 8명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하게 됐다.
이로써 고창은 도내 분만 취약지 중 첫 번째로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게 됐으며 지역 내 임산부와 여성들의 불편함을 덜고 진료와 검진을 비롯해 야간 분만과 갑작스런 산통에 따른 응급대처가 신속하게 이뤄져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병채 원장은 “신관 개관과 함께 분만취약지역으로 손꼽히던 고창을 위해 고창종합병원이 분만산부인과를 개원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는 고창,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분만산부인과 개원으로 여성과 임산부들의 건강관리가 용이해져 출산율 증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창군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해 부모와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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