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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고 야구부 전태준 프로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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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지명… 창단 첫해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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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30일(화) 17: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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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 태 준
(영선고 3학년) | ⓒ (주)고창신문 | | 영선고등학교 야구부 전태준(19) 군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입단 확정되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있었던 한국프로야구(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은 전태준 군을 포함한 총 11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전 군은 190㎝의 장신에서 내리꽂는 최고구속 144㎞의 정통파 오른팔 투구와 138㎞ 구속의 왼팔 투구를 하는 보기 드문 양팔 투구 선수다. 타석에서도 좌우를 가리지 않고 설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두산 베어스 측은 “우선 최고구속이 나오는 오른팔 투구를 주력으로 삼을 방침”이라며 “전태준 군의 운동감각과 성실성, 장래성 등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전태준 군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12.2이닝을 던져 방어율 3.557로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타자로서도 처음으로 도전하여 13경기에서 0.268의 타율, 3루타와 2루타 2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창단된 영선고등학교(이사장 고석원·교장 정민영) 야구부는 이로서 창단 첫해 프로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영선고 야구부는 해태타이거즈 선수였던 최삼주 감독과 문희수 수석코치를 비롯하여 김다빈 코치와 23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야구 인재 발굴을 위해 고창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리틀야구단(단장 이상호 의원)’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영선고 야구부의 최삼주 감독은 “처음으로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한 데에서 만족하지 않고 2호, 3호를 계속 배출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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