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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병원 산부인과 첫 신생아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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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2일(월) 11: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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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종합병원 분만산부인과 개원이래 첫 신생아가 순산했다. 사진은 분만산부인과 현판식. | ⓒ (주)고창신문 | | 의료법인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분만취약지역 거점병원으로 선정 뒤 분만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첫 신생아를 출산하였다.
고창종합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9시 29분경 고창읍에 거주하는 김씨 부부의 건강한 남아(3.7kg)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창군에 거주하는 산모들은 출산할 수 있는 분만센터가 없어 전주나 광주 등 원정출산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고창종합병원은 지난 2015년 4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분만 산부인과를 설치하였으며, 현재는 산부인과 오픈이래 약 50여명의 예비 산모들이 진료를 보고 있으며, 그 첫 번째로 김씨 부부의 첫 아기가 탄생하였다.
조병채 원장은 “분만취약지역으로 손꼽히던 고창을 위해 고창종합병원이 분만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첫 출산을 맞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는 고창,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무사히 출산을 마친 김씨 부부에게 먼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창병원이 고창을 비롯한 인근지역 임산부들이 광주나 전주 등으로 원정출산을 가는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분만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지난해 4월 국·도비 11억원을 포함하여 총 16억원을 들여 분만산부인과를 개설했다. 고창종합병원은 올해 7월 11일 분만산부인과 현판식을 갖고 진료 및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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