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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아 함께 즐기는 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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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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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2일(월) 13: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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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대표 조순호)는 다섯 번 째 생활문화예술페스티벌을 오는 13일에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에게 고향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공예품인 천연염색 스카프, 칠보공예, 전통매듭, 가죽공예, 생활소품 등과 고창특산품인 오색보리, 천연비누, 멜론, 고구마말랭이, 장류 등으로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은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공연은 국악, 무용, 음악 장르로 8개의 동호회가 참여하여 2시부터 진행되고, 2부 공연은 국악, 무용, 음악 장르로 9개의 동호회가 참여하여 7시부터 진행된다.
고창의 생활문화예술은 1970년대에 더벅머리 총각들 사이에 처녀들이 간간이 섞여 공회당에 모여 철핀으로 초를 먹인 원지에 악보를 그려 등사판으로 악보를 프린팅해서 기타 연습을 하며 노래를 부르던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문인협회, 미술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를 만들어 예술인총연합회를 구성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최근에 생활문화예술은 좀 더 보편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순호 대표는 “동호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아왔던 기량을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 오시는 군민들께서도 준비한 회원들의 무대를 만끽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고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2012년에 창립하여 현재 65개 단체에 85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호회의 공연 및 전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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