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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강력 대책마련 시급

김제 육용농장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최종 확인
거점소독 시설 확대등 선제적 방역 적극 나서야

2016년 12월 02일(금) 12:20 [(주)고창신문]

 

↑↑ 동림저수지와 가창오리떼
나몰라라 하며 하늘을 날고 있는 가창가오리떼의 군무

ⓒ (주)고창신문


AI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서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발병한 AI(조류 인플루엔자)이 경기도와 충청까지 북상했다가 다시 전남 나주서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방역당국과 가금류 사육농가의 철통 방역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이에따라 고창지역도 거점소독시설 4개소에 대한 선제적 차단방역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고창지역은 겨울철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동림저수지가 있어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형편이다.
김제 육용오리 농장의 AI 바이러스가 지난 25일 H5N6형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고창지역 가금류 사육농가들도 좌불안석인 상태이다.
더욱이 고창군과 인접지역인 정읍시의 경우 최근 자치단체장이 수렵 허가를 내줘 군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정 고창군으로 AI 불똥이 뛸 우려가 없지 않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김제 금구 육용오리 1만7000수가 AI 발병됐고 주말 경기 이천, 충북 진천, 세종시에도 AI이 발병 지금까지 충북 8곳, 전남 2, 경기 2, 충남 1, 전북 1곳등 총 14건이 발생했다. 신고는 경기와 충남북 세종등 9건이 접수됐다.
지난 16일 국내 첫 농가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지난 25일까지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지역은 전남 해남·무안, 충북 음성·청주, 경기 양주, 전북 김제 등 4개 도, 6개 시·군으로 늘었다.
확진 및 의심 신고 농가와 주변 농가를 포함해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된 닭과 오리도 지금까지 200만마리에 육박한다.
특히 28일에는 국내최대 닭 오리 사육지인데다 철새도래지인 영산강과 인접해 있는 나주 오리농장에서 산란율이 급격히 낮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등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AI 확산세가 누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농식품부는 지난 주말 동안 전국 모든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하기도 했다.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에 등록된 농장, 가금류 도축장, 사료공장, 축산 관련 차량 등 8만9000개소다.
도내의 경우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가금류 농가 1,762, 도축장 11, 사료공장 12, 차량 5만 3000대등 7,085개소이다.
도는 이동중지 기간 중 14개반 28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의 적정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고창군도 동림저수지등 철새도래지 인근과 오리류 사육지역 등에 대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과 관리대상 농가에 대한 집중예찰 강화가 요구된다./ 황주연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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