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안면민 돈사신축 결사 반대

천혜의 자원보고 질마재 마실길에 대규모 양돈장 건립 반발 집회

2017년 02월 06일(월) 14:20 [(주)고창신문]

 

javascript:print_link('

ⓒ (주)고창신문

');고창군 부안면 주민들은 지난 1월 24일 고창군청 앞 주차장에서 양돈장 신축 반대 집회를 가졌다. 부안면돈사신축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신연수)주관으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안면 주민 300여명과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 이호근 도의원, 이봉희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조용한 소요산기슭인 부안면 검산리 산102번지와 산112번지에 2016년 11월 9일 최초로 양돈장 신축을 접수 하였다가 일주일 만에 취하 하였다.
부안면 검산리 산112번지는 도립공원이 일부가 포함되었던 곳으로 산102번지 일부와 산 112번지 일부를 분할 등록한 후, 부안면 검산리 626-1 임야와 산 626-2 임야 9천여평 부지에 건축면적 3,551평 규모로 분만사, 비육사 등 7개동 2층으로 후보사, 퇴비사, 관리사 등 연건평 6,383평 규모에 2만여 두를 사육할 수 있는 대규모 양돈장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소요산과 경수산은 해발 440m로 형제와 같다 하여 형제봉으로 불리어 지고 있으며 산의 모형이 붓 모양 이며 인근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미당 서정주, 보현교 창시자 차경석, 인촌 김성수 등 큰 인물들이 소요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 해서 문필봉으로 불려 지기도 한다

또한 고인돌 박물관에서 시작되는 고창마실질마재 100리길은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품고,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지를 지나 제3코스인 질마재 마실길은 고창갯벌이 한눈에 보이는 바다가 있고 질마재 간척지의 황금 물결이 넘실대는 들, 울창한 숲과 자연환경이 넘치는 산이 있는 천혜의 자원보고로 질마재 마실길에 대규모 양돈장 건립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며 양돈장 건축을 반대하고 있다.
양돈장 신축반대 집회는 추운날씨에도 2시간여동안 진행되었으며 군창앞에서 터미널까지 시가행진을 하면서 태흥축산은 양돈장 건축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부안면민은 양돈장 건립을 결사반대한다!를 외쳤다.
허가신청을 받은 고창군에서는 현재 관련 실과소 행정처리 절차가 진행 중이며 처리결과가 주목 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