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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저수지 AI 감염 철새 집단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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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형 AI 바이러스 검출, 반경 10Km 가금농장 이동제한, 방역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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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6일(월) 16: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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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저수지에서 또다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감염된 철새 떼가 집단폐사 하여 잠잠하였던 AI가 확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동림저수지에서 폐사한 가창오리 20마리와 고방오리 10마리 등 32마리가 폐사체로 발견되어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에 고병원성 여부를 가려낼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동림저수지 반경 10Km내는 14개 농장에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65만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가금류 이동제한 명령도 내려져 통제와 방역작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재 동림저수지에는 전북도내 철새의 86%에 이르는 32만여 마리의 철새 떼들이 머물고 있으며 주종은 AI에 취약한 가창오리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당국에서는 AI종식을 위해 철새가 북상할 때 까지 발심하지 말고 철새도래지 주변 축산농가에서는 자체 방역작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AI로 인해 3200만마리가 살처분 되었으며 전북도내에서도 115농가 262만 3천마리를 살처분 하였다.
한편, 고창군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축산농장과 관계시설, 564개 전 마을 안길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 군은 1일에도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했다.
1일 일제소독은 고창부안축협에서 주관해 선운산농협과 하서농협으로부터 무인헬기 2대, 공동방제단 4개반, NH 방역단 2개반을 지원받아 동림저수지 주변 농경지 일원에 대대적인 소독활동을 펼쳤다.
보건소에서도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14개 읍·면 자율방역단 560여명이 나서 마을별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박우정 군수는 “행정과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조 속에 무인헬기,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읍면 자율방역단을 활용해 방역활동을 펼치면서 AI의 조기 종식과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AI 조기종식을 위해 군민들도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내부 이동시 전용장화 착용, 가축입식 자제, 철새도래지·야생조류 서식지 방문 금지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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