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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고창군민으로 안정적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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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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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4일(화) 14: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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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가 지난 10일 6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육 개강식과 방문교육서비스 설명회를 마련했다.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법무부) 및 한국어전문교육(여가부)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해 학습자 중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4급 1명, 3급 4명이 합격했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종합평가에 3명, 5단계 이수자 중 2명이 국적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올 12월까지 단계별 한국어교육 및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결혼이민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특별심화교육과정(고급한국어능력시험반, 재미있는 한국어반, 동화책놀이한국어반, 초급한국어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심화교육과정 중에는 평일 주간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국적취득·문화이해반(매주 토요일)을 개설했으며, 고용주와의 소통과 한국생활을 돕기 위하여 외국인근로자반(매주 화·목 오후 7시)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교육서비스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접근성 문제로 센터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선정해 전문교육을 수료한 지도사가 직접 생활현장을 찾아 한국어교육과 가족상담, 부모교육 및 자녀지도 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44가정이 혜택을 받게 된다.
강연화 센터장은 “한국어교육과 방문교육서비스는 결혼이민자분들의 사회 적응뿐 아니라 한국문화의 애정과 꿈을 이뤄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고, 특히 방문교육서비스는 사각지대에 놓인 결혼이민자와 센터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에도 한국에 정착하는 결혼이민자들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직업훈련교육과 학력취득지원, 청소년진로지원, 고향나들이사업, 유소년축구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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