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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리당산제, 오는 26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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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및 구제역 확산방지 위해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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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4일(화) 14: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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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이 AI(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6회 고창오거리당산제’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인근 시·군에서의 AI 및 구제역 발생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할 경우 AI와 구제역의 관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차단방역을 위해 오는 10일 예정이었던 행사를 오는 26일로 변경하여 오거리당산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오거리당산제는 풍수신앙과 마을공동체신앙, 민속놀이가 어우러진 향토문화유산이자 지역축제로서 주민화합을 다지고 향토문화 보존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14개 읍·면 53개 마을 또한 축산농가의 피해예방과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사를 취소하거나 개최를 하더라도 외부인 초청 없이 마을 최소인원으로 당산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오거리당산제와 대보름행사에 기대를 하고 있는 군민들이 많으나 AI와 구제역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군민 여러분께서 양해해주시기를 바라며 고창군은 AI와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6회 고창오거리당산제는’ 오는 26일 ‘정유년 행운 길꼬내기(거리행진)’, ‘대동놀이인 연등놀이’, ‘줄놀이’, ‘당산옷입히기’, 등 꼭 필요한 행사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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