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면 육용오리농장 AI 초비상 '농가울상'

H5N8형 양성 판정 방역당국 주변 농가, 4만여 마리 살처분 심각

2017년 02월 27일(월) 14:27 [(주)고창신문]

 

javascript:print_link('

ⓒ (주)고창신문

');보름 정도 잠잠하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난 21~22일 전남 해남, 충남 청양에 이어 고창에서도 H5N8형이 발생되어 오리와 닭 등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가에 초비상이 걸렸다.
지난 24일 아산면에 있는 육용오리 1만마리를 사육중인 농장에서 출하 전 실시한 검사에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 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25일 고창군 아산면 오리농장에서 AI 의심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27일 최종 H5N8형으로 양성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고창군에서는 발생·주변 3농가의 닭과 오리 4만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5개소의 통제초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반경 10㎞ 내 가금 사육 농가에 이동제한조치 및 임상 예찰, 일제소독, 의심축 발견시 신속한 신고 등 고창군에서도 행정력을 동원하여 집중방역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농가에서 4번째 발견된 H5N8형 AI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6일이후 소강상태이던 H5N6형에서 H5N8형으로 유형을 바꾸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김제에서 발견된 H5N8형 AI는 전남 해남과 충남 청양에이어 고창까지 연달아 검출되면서 총 4건으로 늘어 났다.
아울러 가창오리 37만마리가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충남·전북 지역 내 철새 도래지를 중심으로 농가 차단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며 동림저수지에도 28만여 마리의 가창오리가 되돌아 와 있고 H5N8형이 확인된 청양과 해남은 차량에 묻은 철새 분변이 바이러스 전파 원인으로 지목돼, 정부는 차량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농가 주변을 집중 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H5N8형 AI는 잠복기가 3-7일로 짧은 H5N6형과 달리 잠복기가 최대 21일로 감염에 따른 증상이 늦게 나타난다. 오리의 경우 H5N8형 AI에 감염되어 바이러스를 보유한 상태에서도 잘 죽지 않고 견디는 내성력이 강하며 2014년 1396만마리를 살처분한 H5N8형 AI는 이번 H5N6형 AI발생전까지 최악의 AI로 자리 잡고 있으며 확산방지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