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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사무소 김규섭 소장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증대 기여
농업직불제 누락 없는 추진으로 소득안정화

2017년 02월 27일(월) 15:1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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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창신문

');□ 농관원 고창사무소장으로 취임하신 본인의 소개와 소감?
먼저, 고창군 흥덕면 치룡리 태생으로 1985년 충남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고향에서 마무리 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흥덕초등학교. 흥덕중을 거쳐 정읍농고와 방통대를 졸업한 후 대전 한밭대학원을 수료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부인 신희숙(56세)여사와 2남을 두고 있습니다.
군민과 농업인들이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리라 생각하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도록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 농관원의 소관 업무를 소개해 주십시오?
농관원의 공식명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약칭 농관원이라 부르고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종전 농산물검사소(약칭 농검)는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해 기억이 익숙하나 1999년부터 농관원 명칭을 사용하나 농촌지역의 고령화 인구가 많아 아직도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관업무는 농업인과 제일 연관성이 많은 농업경영체 등록관리와 쌀소득 보전직접직불제, 밭농업 직접직불제, 조건불리지역 직접직불제, 경관보전 직접직불제 등 직불제 관련업무와 음식점, 시장등에 대한 부정유통을 단속하는 원산지표시제 관리, 농식품 인증제 사후관리, 농업인 면세유 사후관리, GAP(우수농산물) 관리, 농산물 안전성 관리, 공공수매 농산물 검사 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재임 기간중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은 ?
업무자체가 농업인과 연결되어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룰 수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비중이 농업 경영체 등록과 직접직불제의 누락 없는 업무 추진입니다.
FTA(자유무역협정)체결로 국가 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모든 무역 장벽을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협정체결로 인해 농산물이 수입개방 되고 이로 인하여 쌀 가격하락 등 어려운 농업환경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으로 시한성을 감안하여 지속적인 지도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한건도 누락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농업인들의 편익제공을 위하여 현재 읍면사무소와 농관원 합동으로 읍면별로 일정을 정하여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니 한분도 빠짐 없이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고품질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 유통, 판매단계에서 유해물질 안정성조사 및 관리를 통해 인증된 농산물 안정된 생산을 촉진하고 농가마다 공급하는 농업용 면세유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부정사용으로 인해 불행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지도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믈이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어 제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친환경농산물의 인증을 위해 사전 지도감독을 강화해 친환경적이면서 안정적이인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토록 해서 농민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농업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땅은 정직하고 농사는 뿌린 만큼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농업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할 때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여 친환경농업에 임할 때 거짓 없는 농사를 짓는 길만이 살길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리군 농산물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농관원의 좋은 제도를 활용하여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농산물을 생산하여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향상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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