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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무장면 AI 발생 심각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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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건 발생으로 고창지역 청정 이미지 손상 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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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8일(수) 13:0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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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주 고창에서만 2건의 AI가 추가로 발생되어 관내 전역에 넓게 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고창군 아산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5일에는 무장면의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 출하 전 검사결과 H5형 양성으로 밝혀졌다. 아산면의 경우 농장 주인이 폐사 닭이 1일 1-2마리에서 갑자기 30마리로 늘어나자 방역당국에 신고 했으며, 당역 당국에서 간이진단 키트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로 판정되었으며 H5N8으로 확진 판정하였다
방역당국은 아산면 농장에서 사육중인 산란계 8만 3천마리를 즉시 살처분 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3Km이내 산란계와 종계를 사육하는 3농가의 11만 7천마리를 살처분 하였으며, 이번에 발생한 무장면의 사육농가 오리 1만 6천 마리와 반경 3km이내 농가에서 사육하는 닭 15만 4천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 하기로 하고 반경 10km에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번에 AI가 발생한 아산면 농장은 지난달 24일 AI가 발생한 육용오리 농장과 0.8㎞ 떨어져 있고 인근농가에 대한 일제검사에서 AI 음성판정을 받은 농가에서 몇 일만에 양성 AI가 발생되었으며 무장면은 5.1km 떨어진 곳으로 계속해서 AI가 발생되어 관내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장에서 바이러스가 넓게 퍼진 것이 아닌가 하여 전전긍긍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고창군내에서는 4차례의 AI가 발생되고 동림저수지에서 가창오리 등 30마리의 폐사체도 H5N6형과 H5N8형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바 있으며, 아산면 2곳은 H5N8형으로 H5N6형보다 잠복기간이 21일로 길고 감염증상도 늦게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거리와 위치상 수평적 이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당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고창군에서도 총력 방역을 실시하고 농가에서도 자체방역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AI발생이 최근 들어 전국적인 양상으로 거의 매일 발생하는 추세로 가금류 사육농가의 시름은 깊어 질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이다. 최근 고창을 비롯하여 김제, 익산, 하동, 홍성, 강진, 고양 등 전국적으로 연달아 AI가 발생하자 정부도 이 지역 오리와 닭을 사육하는 농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297곳의 오리농장에 시군 전담 공무원,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축협, 한국농어촌공사 등으로 구성된 인력을 배치해 출입을 통제 중이다.
올 겨울 발생한 AI로 인해 전국적으로 현재까지 3천 379만 마리의 가금류가 땅에 묻혔으며 이 중 닭이 2천 826만마리 살처분 하여 피해가 가장 컸고 이는 전체 사육규모 대비 18.2%에 이른다.
살처분에 따른 무조건 보상보다 법에 따른 면적당 사육두수 준수와 방역체계 정비, 보상 개선 등 전반적으로 정책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고 AI 발생지역에서 다시 가금류 사육을 위한 입식까지는 상당기간이 경과해야만 가능하며, 고창군에서 첫 번째와 세 번째 AI가 발생한 농장은 육용오리를 위탁 사육하는 곳으로 전문가공업체인 “참프레”의 계열화 농가로 살처분에 따른 보상금을 회사에 지급하기 때문에 사육농가에서는 2중, 3중의 경제적인 고통을 감수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업계에 대해선 인센티브 차등 지원 또는 배제, 사료수입 할당 관세 감축배정,
명단 공개 등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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