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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기계사고 대비 구조훈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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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고 3월~ 5월 집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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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8일(수) 13:1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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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한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가 도래하자 경운기ㆍ트랙터 등 농기계 운전자의 부주의와 기계 조작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전 예방홍보에 나섰다.
최근 3년간(2013~2016년) 구조구급활동정보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 농기계 사고 발생건수는 70건으로 매년 23건씩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 발생현황은 사망 8명, 부상 62명으로 집계되었다. 사망자는 10월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부상자는 3월~5월 44%로 월등이 높았다. 주목 할만한 것은 농기계사고 발생장소이다. 논과 밭에서 55%, 도로에서 45%를 차지하는 것이다. 농기계 후면 야광반사판이나 방향지시등 표시로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봄철에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도로의 여건을 살피며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사고의 원인으로는 대부분 부주의, 운전미숙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차지하고 있다.
고창소방서에서는 이를 위해 추락, 끼임, 전복 등 각종 농기계 사고발생시 신속한 출동과 체계적인 인명구조 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유압절단기, 에어백 등 각종 중량물작업 구조장비에 대해 100%가동상태를 상시 유지하는 등 119구조ㆍ구급대 출동준비태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다양한 농기계가 출시됨으로 인해 농기계안전사고 발생시 사전 지식 부족으로 초동조치가 지연되는 것에 착안, 대원들이 다양한 농기계를 접하고, 그 원리와 조치방법 등을 파악하여 신속한 인명구조를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실시하였다.
고광호 구조대장은“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의 흙이나 먼지 등을 제거하고 필요한 곳에 윤활유를 주입하고 각 부위의 볼트, 너트가 풀린 곳이 없는지 사용 전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운행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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