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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지금_ 2017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 대회!

광화문 광장서 D-100 대대적인 홍보 및 성공기원 행사 열려

2017년 03월 21일(화) 15:01 [(주)고창신문]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국내․외에 대회를 홍보하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7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D-100’행사를 3월 19일(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공동위원장인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위원장을 비롯해 태권도인 및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오혜리, 이대훈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태권도 공연계의‘EXO’로 불리는‘K타이거즈’의 축하공연, 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 광화문을 찾은 2천여명의 관람객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제 100일 후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꿈의 축제가 열린다”며 “ 전세계 태권도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 해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대회는 단일종목으로는 역대 최대인 170여개국 1,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태권도인의 성지 태권도원이 있는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편으로는 일본의 가라데가 202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종목으로 채택되고, 중국의 우슈도 올림픽 종목에 도전하고 있는 등 유사 동양무도의 도전이 치열해지고 있어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종주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회의 성공개최가 중요해졌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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