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터뷰 - 한국전력 고창지사 노동조합 조형철 위원장

안정적 전력공급 및 현장과 소통하는 노조 운영

2017년 03월 21일(화) 15:05 [(주)고창신문]

 

javascript:print_link('

ⓒ (주)고창신문

');□ 노조위원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당선소감은?
한국전력 고창지사 노조위원장으로 단독 추대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추대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노조발전을 통한 자존심 회복에 노력하고 저희 고객인 전기 수용가들의 불편해소와 군민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현장과 소통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노조위원장님의 약력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창읍 죽림리에서 태어났으며, 한전에는 1985년 11월 30일 입사하여
현재 32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94년 9월부터 99년 9월까지 5년간 김제에서 근무한 것을 제외한 27년간을 고창지사에서 근무하여 왔으며 정년을 4년 남겨 둔 상태입니다. 2005년부터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금년 3월 8일부터 새롭게 3년간 노조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 노조구성과 위원장 선출과정은 ?
한전 고창지사는 32명의 직원들이 노조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노조위원장을 조합원 만장일치의 추대로 다시 맡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조합원들의 신임에 감사드리며 자주, 자립, 민주의 이념으로 굳게 단결하여 새로운 노조발전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가실 계획이십니까?
노조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어려움이 무엇인지, 어떤 애로가 있는지, 직장생활은 문제가 없는 지 소통을 통해 문제해결의 답을 찾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잘 못된 관행을 타파하는데 앞장서 새로운 청렴문화를 정착하도록 하고
모든 불의와 부정에 대하여 강력하게 배제하고, 노조와 회사의 업무활동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으며 항상 지역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는 마음각오로 애향운동도 펼쳐 나갈 생각입니다.
항상 전력산업을 통하여 국민에게 봉사하며 노동운동의 건전한 발전에 앞장서 노동자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민주사회 건설에도 노력하겠습니다.

□ 회사의 입장에서 어려운 점은?
저희 고객인 전기 수용가에서는 전기에 관련한 모든 것을 한전에서 해 주기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즉, 개인이 해야 할 일도 회사에 억지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검침도 원거리 자동 원격검침을 하자는 주장도 있는데 편리함이 있는가 하면 일자리를 잃는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하고 상생할 수 있으면 상생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 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전기와 관련한 고장접수나 민원은 전북본부에서 종합적으로 접수한 후 시군지사에 배부해서 처리하고 있으나 처리 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으며 느낌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민들도 이런 점은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년의 경우 누진세 적용 단계가 많아 수용가에서 전기요금 부과에 따른 불만이 많았으나 개선하여 현재는 3단계로 나누워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책은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군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노동조합으로 만들어 가겠으며 군민들도 무한한 신뢰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남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