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17 | 04:3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3분만의 분만” 산부인과 존재이유...

안정적 출산환경 구축 될 것으로 기대

2017년 03월 21일(화) 16:06 [(주)고창신문]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지난해 7월 신관 개원과 함께 분만 산부인과를 오픈하면서 고창지역에서도 약 10여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 들어섰다. 이후 지난해 9월5일 첫 사내아이가 태어나면서 고창종합병원에서는 15년 만에 태아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현재까지 10여명의 아이가 출산하였지만 꾸준히 출산이 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수는 더 증가하여 안정적 출산환경이 구축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관내 산모들은 과거 인근지역으로 원정출산은 물론 특히 야간 시간대에 대부분의 출산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산모들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지만 고창종합병원에서 24시간 분만 시스템을 갖추면서 지역 내 산모들의 원정출산의 불편 해소는 물론 분만 산부인과의 순기능을 톡톡히 해내면서 점차 임신부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얼마 전 출산을 한 김모씨(고창읍)의 경우 새벽 1시경 진통을 느껴 급히 병원에 오게 되었고, 도착한지 20여분 만에 출산한 사례가 있어 산모가족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만일 고창지역에 분만 산부인과가 없었다면 김모씨는 이동 중 차 안에서 출산 할 상황이 발생될 뻔한 아찔한 상황과 산모와 아기가 위험해 질수 있는 상황을 맞았지만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고창종합병원 분만 산부인과에서 안전하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 하였다. 이렇듯 출산의 특성상 야간시간대 및 새벽시간에 응급을 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지역의 고창종합병원에서 안전하게 출산을 함으로써 산모들은 좀 더 편안하게 건강한 아이를 안정적으로 출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고창군은 출산하는 산모들에게 많은 혜택과 지원을 할 예정이며, 고창종합병원 또한 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고 본원에서 분만하는 산모들에게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강호항공고, 전국상업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2관왕 쾌거..

제36회 동리대상, 유영애 명창 수상..

고창군 청년마을만들기 비책기지, ‘지역서점 창업스테이’ 1기..

고창군 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어린이 건강체험..

선운산농협, 폭우 피해 농가 돕기 직거래 행사..

농협 고창군지부·농가주부모임, 농번기 취약농가 일손돕기 실시..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가을철 수확기 토요일 연장 운영..

고창군,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성황..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고창군, 천호성 교육감과 교육협력 정책간담회..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