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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만의 분만” 산부인과 존재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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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출산환경 구축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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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1일(화) 16: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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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지난해 7월 신관 개원과 함께 분만 산부인과를 오픈하면서 고창지역에서도 약 10여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 들어섰다. 이후 지난해 9월5일 첫 사내아이가 태어나면서 고창종합병원에서는 15년 만에 태아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현재까지 10여명의 아이가 출산하였지만 꾸준히 출산이 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수는 더 증가하여 안정적 출산환경이 구축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관내 산모들은 과거 인근지역으로 원정출산은 물론 특히 야간 시간대에 대부분의 출산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산모들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지만 고창종합병원에서 24시간 분만 시스템을 갖추면서 지역 내 산모들의 원정출산의 불편 해소는 물론 분만 산부인과의 순기능을 톡톡히 해내면서 점차 임신부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얼마 전 출산을 한 김모씨(고창읍)의 경우 새벽 1시경 진통을 느껴 급히 병원에 오게 되었고, 도착한지 20여분 만에 출산한 사례가 있어 산모가족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만일 고창지역에 분만 산부인과가 없었다면 김모씨는 이동 중 차 안에서 출산 할 상황이 발생될 뻔한 아찔한 상황과 산모와 아기가 위험해 질수 있는 상황을 맞았지만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고창종합병원 분만 산부인과에서 안전하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 하였다. 이렇듯 출산의 특성상 야간시간대 및 새벽시간에 응급을 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지역의 고창종합병원에서 안전하게 출산을 함으로써 산모들은 좀 더 편안하게 건강한 아이를 안정적으로 출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고창군은 출산하는 산모들에게 많은 혜택과 지원을 할 예정이며, 고창종합병원 또한 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고 본원에서 분만하는 산모들에게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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