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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_52년째 세탁업을 하고 있는 이팔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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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주공아파트 앞 문화세탁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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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31일(금) 10: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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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읍 월곡리 소재 주공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문화세탁소 이팔구(73세)사장은 금년 52년째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이다.
이씨는 고창군 부안면에서 태어나 1965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마땅히 할 일이 없어 고민하다 21세 때 선배의 추천으로 부안면소재지의 한 세탁소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시작 5일 만에 첫 다림질을 시작하였으나 선배가 다른 사람에게 물려 주고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어 흥덕과 해리면에 있는 세탁소에서 가술자로 4년간 일하게 되었다.
그때에 일하면서 느낀 것이 본격적인 세탁기술의 필요성을 깨닫고 곧바로 서울에 올라가 당시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백양세탁소에 자리를 옮기게 되었으며 직원이 40명으로 국내에서는 권위 있는 세탁소로 4년간 근무하면서 전문적인 지식과 세탁관련 기술을 배우게 되었다.
그후 서울시 장위동에 있는 한 세탁소로 자리를 옮겨 4년간 근무하였는데 그 곳은 세탁물을 1인이 20-30개씩 맡기는 부자동네로 개인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에 세탁소를 개업하여 5년간 운영하였는데 큰 도움이 안 되고 고창에 전문적인 세탁소를 운영하는 사람이 없어 38세 때인 1982년도 고향인 고창으로 내려와 고창읍 읍내리 군청 앞에 자리를 잡고 문화세탁소라는 상호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다.
고창에서는 현재까지 35년째 이어 오고 있으며 시작한 당시만 해도 하이칼라인 공무원과 직장인들이 정장을 많이 입던 시대로 사업은 그런대로 잘 되었으나 시대가 변한 지금은 아웃도어 제품이 잘 만들어져 많이 입고, 저부에서도 간소복 착용을 권장하기 때문에 현재의 사업은 자기 인건비 정도 밖에 벌리지 않는다 한다.
지금도 한 가지 원칙을 고수 한 것이 사업 노하우라고 소개하는 이씨는 세탁을 맡길 경우 법적으로 보관 기간이 1개월이나 5년간 보관하다 연락이 안되고 찾아 가지 않을 경우 헌옷 모으기를 주관하는 고창군새마을부녀회에 5회에 걸쳐 옷을 기증하여 재활용토록 하였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옷 수선과 세탁을 해주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쌓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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