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터뷰-고창우체국장 유재윤

군민과 지역경제 상생발전 위해 노력
집배원 활용 홀로 어르신 돌보미 서비스(PCS) 제공

2017년 04월 06일(목) 23:3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고창우체국 역사와 현황은?
고창우체국은 1905년 6월 6일 고창임시우편소로 개소한 후 1949년 11월 22일 고창우체국으로 개칭되었으며 현 청사는 2002년 8월 19일 신축 이전해서 오늘에 이르고 조직은 2과 1실과 일반우체국 4개, 별정우체국 9개가 있으며, 직원과 집배원 등 11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직원들의 휴식시설인 선운산수련원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 주요경력 소개와 고창우체국장 취임소감은 ?
유재윤 국장(58세)은 전주가 고향으로 전라고,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후 1987년 7월 첫 발령을 전주우체국으로 받아 근무하다 1996년 4월부터 1998년 4월까지 2년간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프랑스에서 선진문물에 대한 연수를 하였으며, 이후 전북체신청·장수·진안·충청지방우정청·군산·익산 우체국 근무를 거쳐 순창우체국장으로 근무하다 본인이 희망하여 고창우체국장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고창은 예로부터 ‘인물의 고장’ ‘문화예술의 고장’이라는 명성이 있는 곳에서 우체국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며, 군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장 활동으로 상생발전에 노력 하겠습니다.

□ 금년도 중점사업 추진계획은?
우체국은 매년 한해의 경영실적을 평가 받고 있는 기관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통 플랫폼’ 실천은 편지배달을 넘어 사회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편지쓰기, 계절 알리기, 위대한 인물 알리기 추진과 우체국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경제 플랫폼’을 위해 지역상품 판로 개척과 전북 달팽이 장터 운영에 지역 생산농가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서 안정된 소득증대와 유통망을 확보하겠으며, 우체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혁신으로 관내 상품생산자가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복지 플랫폼’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 집배원들을 활용한 우체국 돌보미 서비스(PCS)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밖에 우편매출액 신장을 위하여 지자체 및 지역축제의 다량 우편물의 유치 등 통상우편 사업과 소포우편 및 국제우편에 대해서도 적극적 마켓팅을 추진하겠으며 금융분야의 예금사업 수익성 확보, 정기예금 재예치, 요구불 예금 신규예치 포상제, 기관운영자금과 체크카드 유치, 스마트 금융 활성화, 우체국보험 판매와 유치 등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화목한 분위기 속에 열심히 일하는 직장으로 만들고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서비스를 하는 집배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더 많은 노력으로항상 즐겁고 마음 편하게 근무토록 하여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지역과 상생발전 할수 있는 사업은?
지난달 23일 고창군과 우체국 돌보미 서비스 제공에 따른 업무협약을 한 바 있습니다. 집배원들이 배달을 하면서 홀로 사시는 노인 가정에 대하여 주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거동상태 확인, 말벗 되어주기, 애로사항 청취 결과를 자녀에게 알려 줌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고창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신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달팽이 장터’에도 고창지역의 많은 생산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판로확보와 경제적인 보탬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시책추진은?
우체국 고객은 내 가족같이 대하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일상 교육을 통하여 ‘CS 기본 지키기 운동’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인사와 친절응대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을 ‘클린 데이’로 정하여 창구와 외부 환경에 대한 청소 및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체국은 지역과 고객이 없으면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서비스 향상을 추진하겠습니다.

□ 군민에 대한 당부 말씀 한마디?
과거 우체국은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 폰의 발달에 따른 오프라인 활성화로 우편물이 대폭 줄어들고 택배사업 또한 치열한 경쟁으로 날이 갈수록 수익성 창출 문제로 금후 대폭적 구조조정을 해야 할 위기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군민들께서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우체국의 신속𝀛정확한 우편사업과 보다 안전한 금융·보험사업을 이용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