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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하전 권영주 어촌계장 대통령산업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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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하전 권영주 어촌계장 대통령산업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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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6일(목) 23: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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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권영주 어촌계장 | ⓒ (주)고창신문 | 고창군 심원면 하전리 권영주 하전 어촌계장이 ‘제6회 수산인의 날’ 행사에서 영예로운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가 개최하는 ‘풍요로운 바다, 꿈이 있는 어촌, 미래를 여는 수산인의 축제’인 ‘제6회 수산인의 날’ 행사는 31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전국 어업인과 수산업계, 정부부처, 지자체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등 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수산업법에 의해 제정됐으며, 4월1일을 수산인의 날로 지정해 매년 전국의 수산인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고 있다. 영주 어촌계장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하전어촌계장을 맡고 있으며 자율관리 공동체 위원장, 정보화 마을 위원장을 역임하며 마을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다. 권영주 어촌계장은 특히 적극적인 홍보마케팅과 체험객을 위한 편익시설확충 및 안전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전북도가 주관하는 ‘하전 어촌 이야기길’ 공모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 어촌에 다양한 이야기와 색깔을 입히는 관광기반시설이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하전 갯벌체험습장은 매년 4만여명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갯벌체험명소로 발돋움 했다. 또한 갯벌체험장과 연계한 ‘바지락 생생갯벌축제’ 공모사업에도 선정(2012~2014년, 농식품부 마을축제 30개소 중 어촌 2개소 선정 지원)되어 성공적인 개최로 이끌면서 하전 어촌의 새로운 소득창출과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2012년 겨울에는 기록적인 한파로 바지락 어장 대량 폐사시에 ‘바지락 생태복원 및 종패발생장 조성사업(20억)’ 국비지원을 건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지난해에는 하전 자율관리공동체가 선진공동체로 선정(약 1130개소 중 전국 6위)되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밖에도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공모대회에서 바지락 6차 산업화를 통한 소득의 다양화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시키는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으로 대상을 수상(7억원 사업비 확보)하고 2014년도부터 전북도 삼락농정 수산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하면서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수산정책개발을 위한 자문과 건의를 통해 지역 수산업 발전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권영주 어촌계장은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된 것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준 고창군 모든 어업인들 덕분이며, 특히 고창군과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어촌계, 고창군 수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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