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사람_47년째 가전제품 고장수리전문 김영남씨

고창읍 동리로 33-2에서 영남무선 운영

2017년 04월 07일(금) 12:3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읍 신흥동 소재 하거리당산 입구에 영남무선이 있으며 금년 47년째 가전제품 고장·수리와 소매업을 하고 있는 김영남(76세)사장이 영업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고창읍 월산리 산정마을이 고향으로 7남 1녀의 셋째로 태어나 일찍이 어려운 생활을 벗어나고자 1976년 고창읍 중앙동에서 ‘영남무선’이라는 상호로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기술자를 두고 하다 라디오·전축·흑백 TV 등 그 시대에 맞는 가전제품의 고장·수리 기술을 배워 몇 년이 지난 후 부터는 혼자서 사업을 꾸려오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사업장은 32년전 1985년부터 이전하여 계속해서 사업을 이어 오고 있으며 시대변화에 따라 고장수리 일이 줄어들고 지금은 가전제품과 전기제품의 판매가 주업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다.
47년째 사업을 이어온 비결은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신뢰를 구축하면서 단골손님이 많이 있어 가능하였으며, 부인 최봉님(70세)여사와 1남 4녀를 둔 다복한 가정으로 자녀들도 학업을 마친 후 결혼해서 사회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재목으로 성장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다.
젊을 때부터 36년간 테니스 운동을 하며 단련된 체력으로 힘든 일은 없으며, 힘이 있을 때까지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나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 오프라인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날이 갈수록 사업이 예전 같지 않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