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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배기유통 주주 및 정기총회

6월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차입금 36억원의 만기

2017년 04월 20일(목) 12:33 [(주)고창신문]

 

(주)황토배기유통(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범진)은 지난 3월 29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9기 주주총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2016년 결산, 2017년 사업계획과 신임 대표이사 박영구 취임 건을 의결하였다.
2016년 사업결산에 따르면 45억원의 매출로 8억 8천만원의 이익이 올렸으나 그 절반 가까운 4억원이 임대수익으로 일반관리비나 감가상각비를 빼면 9천 7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사업계획은 매출목표 50억 7,700만원을 의결하였으나 새로운 투자조건이 선결과제로 대부분 군민들이 소규모 투자자로 반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대주주인 고창군과 지역농협에서도 신규 투자에는 냉냉 한 반응이고, 농산물 매입 등 운영자금이 없는 상태의 사업계획 승인으로 실효성도 문제이다.
또한 오는 6월이면 한국농수산유통공사의 차입금(정책자금) 36억 원의 만기 도래로 연장이나 변제문제가 미해결 시 도산위험까지 거론되는 상황으로 고창군에서는 135억 원을 투자해 건립한 고추유통센터센터가 적자운영을 못 면하고 있어 현재 매입을 검토중에 있고, 보조금사업의 경우 건물은 10년. 기계나 기구는 5년간 처분이 불가능 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군에서는 매입시 고추종합유통센터의 적자 요인 해소를 위해서는 LPG 건조시설을 전기사용 방식으로 바꾸어 60%의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3억 원의 투자해서 건조식품 건조시설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군의회에 고추종합유통센터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에 따른 승인이 보류되어 있는 상태이며 긍정적 검토결과가 나오면 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과 추경예산 요구전에 사전 협의 할 계획으로 군민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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