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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상설공연 ‘동리와 놀다’ 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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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향기 느끼러 고창읍성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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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0일(목) 13: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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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국악 고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리와 놀다' 공연이 시작됐다. | ⓒ (주)고창신문 | |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리(桐里)와 놀다’ 공연이 시작됐다.
올해의 첫 공연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고창읍성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국악상설공연-동리와 놀다’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국악상설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형유산 종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고창군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신재효 고택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판소리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리와 놀다’ 공연은 지난해에도 뜨거운 호응을 보여 올해에도 11월까지 총 14차례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고창읍성 관광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해 선운산도립공원,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운곡습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등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사람 찾는 고창군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8일 첫 공연은 고창의 젊은 소리꾼들로 구성된 ‘국악예술단 고창’이 ‘고창아리랑’, ‘쑥대머리’, ‘사랑가’ 등 전통국악과 ‘인연’, ‘방황’ 등 퓨전국악공연을 함께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오는 15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는 고창읍성 야외특설무대에서 테마공연 ‘동리정사, 봄꽃 물들다’가 공연되며,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동리와 놀다’ 두 번째 공연이, 다음 달 13일에는 ‘동리와 놀다’ 세 번째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상설공연은 고창에 소재한 단체들인 ‘국악예술단 고창’,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고창지부’, ‘사)동리문화사업회’, ‘고창문화원’이 참여해 회차별로 공연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전통국악의 성지인 고창에서 전통국악이 생활예술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면서 전통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고창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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