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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 (사)한국음악협회 고창군지부장 홍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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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음악문화를 만들어 군민 삶의 질 향상
음악인 저변확대를 통한 지부의 활성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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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8일(금) 22: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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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음악협회 설립과 역사는 ?
1991년 6월 17일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고창지부로 승인을 받았으며 고창 거주 음악인 중 서양음악을 중심으로 창립하였으나 2007년 지부장 궐석으로 지부가 일시폐지 되었다가 2008년 재 승인을 받아 운영 하다가 2012년 유명무실 해져 2015년 3월 재 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초대 조기일 지부장을 비롯하여 오종태, 하관수 선배가 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2015년 1월부터 홍병숙(56세) 지부장이 취임하면서 문화혜택이 미미한 농촌지역 음악문화를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음악인 저변확대로 지역의 음악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 고창군음악협회 참여현황과 운영방침은?
설립 초기에는 클래식 음악을 하는 사람 중심의 국한된 참여에서 벗어나 농촌지역의 현실을 감안한 실용음악과 연예분과까지 통합하여 23명의 회원들이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못하거나 실수를 해도 서서히 단계를 높여 가고 항상 관중과 무대에 선 회원들이 함께하여 박수를 치며 참석자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어렵고 수준 높게만 생각하는 일반적인 벽을 허물어 저변확대를 통하여 함께 공연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밝고 깨끗한 고창을 만들고 음악협회 고창지부의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그동안 음악협회의 운영성과는 ?
대중과 무대 공연자가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직접 공연 참여를 통해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받는 삶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예총고창지부에서 개최하는 고창예술제에 참여하여 2015년에 “손에 손 잡고 예술 공연”을, 2016년에는 “단오야 응답하라‘를 공연하였으며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공연인 ”찾아 가는 문화예술“과 ”문화예술 사회교육 프로그램“ 참여하고, 고창·영광·함평이 참여하는 ’3군 합창대회” 순회 개최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였습니다.
□ 금년도 중점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은?
금년에는 3월부터 “문화예술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타 무료강좌를 개설하였으며, 4월 26일부터 문화의 전당에서 “행복한 예술 문화세상-신나는 우쿨렐레 여행” 무료 강의를 시작 하고. 소외계층과 음악을 필요로 하는 곳을 방문하는 “사랑과 나눔 프로젝트”로 연 2회 음악공연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존에 해 왔던 공연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고창예술제에 기악·성학·합창·연주 등 다양한 장르에 많은 음악인들이 참여하고, 취약지역 순회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축제마당 공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가장 큰 꿈은 고창읍성 앞에서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자리를 만들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다지는 위문공연을 갖는 것입니다.
□ 그동안 운영하면서 애로사항은 ?
모든 단체의 재정형편이 비슷하리라 생각 합니다만 자생력이 약한 음악협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지만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예산확보입니다.
좋은 계획과 사업의 실행을 위해서는 정부공모사업 응모와 사회단체와 연계성 강화를 통해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에서도 지역문화예술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 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모든 군민들 대부분이 음악을 수준 높게만 생각해서 저변확대가 어렵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하나로 이해하여 주고 음악을 하시거나, 즐기고자 하시는 군민은 망설이지 말고 저희 지부에 가입해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홍병숙 지부장님의 주요경력은 ?
고창읍 읍내리에서 2남 4녀의 넷째로 태어나 한일장신대 대학원에서 교회음악인 오르간을 전공하고 현재는 홍병숙 뮤직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아리 앙상블 대표로 활동 중이며, 한국음악협회 고창지부 이사를 역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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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시민기자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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