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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중·고 호남대공자아카데미 고창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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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육부파견 원어민배치, 주민참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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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8일(금) 23: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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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북중·고등학교(교장 김은식)는 지난 4월 21일(금) 고창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호남대공자아카데미 전북고창분원’ 개원식 및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현우 주중광주총영사, 박우정 고창군수, 김국재 고창교육장, 호남대 박상철 부총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호남대공자아카데미 전북고창분원 개원을 축하했다.
고창북중·고등학교는 글로벌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중국어 원어민교사를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했고, 중국 명문학교인 조장 제3중학 및 조장대학교, 대만 자제대학 및 자제 중고등학교, 연태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중국 현지 문화탐방 및 어학연수를 진행하여 실질적인 중국어 활용능력을 키워왔다.
수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2016년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협약을 체결하여 전북고창분원을 유치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고창북중·고등학교는 중국 교육부에서 파견한 우수한 원어민교사가 학교에 상주하며 학생들의 중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新HSK1~6급(중국어능력자격) 시험장으로 공식 지정되어 고창·정읍·부안·영광 등 인근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이 중국어능력자격을 손쉽게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중국 교육부 국비장학생을 추천 선발하게 되며 중국유학 및 중국교육문화연수의 기회를 우선 부여받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되어 많은 주민과 학생들이 전통 중국 노래와 극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국에 가본 적은 없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힐 수 있었고, 중국과 관련한 직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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