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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도내 최초 ‘베스트 여청팀’ 선정

4대 사회악 검거 ․가출인 찾기 실적 우수

2017년 04월 28일(금) 23:37 [(주)고창신문]

 

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 여성청소년 수사팀이 전라북도지방경찰청에서 첫 평가한 ‘베스트 여청수사팀’에 선정돼 지난 19일 베스트 수사팀 인증패와 전북청장 표창, 포상휴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고창경찰서 여청수사팀은 도내 15개 경찰서 35개 여청수사팀을 대상으로 4대악 검거실적, 우수검거사례, 피해자 보호 우수사례, 실종자 발견 등을 평가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으로 3급지 경찰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북경찰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및 4대 사회악 근절활동 적극 전개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베스트 여청수사팀’을 선발한 것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고창경찰서 여청수사팀은 지난해 7월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실종․가출인 수사와 피해자보호 등을 전담하는 부서로 신설,여성․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피해자 보호업무를 주로 취급해왔다. 또한 가해자 검거와 수사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재범을 막고, 상담과 치료․법률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약자 보호활동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헌수 경찰서장은 ‘베스트 여청수사팀’ 선정을 취하하며 “앞으로도 여성․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과 검거, 피해자의 신속한 피회회복 등 더욱 안전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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