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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 소파 방정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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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0일(수) 23: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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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파 방정환 | ⓒ (주)고창신문 | 전북서부보훈지청은 국가보훈처에서 5월의 독립운동가에 소파 방정환 선생과 6.25 전쟁 호국영웅에 백재덕 이등상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정환 선생은 서울 출신으로 1913년 선린상업학교에 재학 중 천도교에 입교하였고, 1917년 천도교주인 손병희의 딸 손용화와 결혼하였다. 1918년 경성청년구락부를 조직하여 청소년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1920년「어린이 노래」(『개벽』3, 1920)를 번역하여 소개하면서 ‘어린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1921년 일본 유학 당시 천도교청년회 동경지회를 조직하였으나, 1921년 11월 10일 태평양회의를 계기로 독립운동을 전개하려 했다는 혐의로 조선총독부 경찰에 체포되었다. 1923년 소년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잡지『어린이』를 창간하였고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소년운동을 주도하였다. 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민족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다가 1931년 7월 무리한 활동으로 신장염과 고혈압으로 만 31세의 짧은 삶을 마감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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