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6.25전쟁 호국영웅 백재덕 이등상사
|
|
2017년 05월 10일(수) 23:54 [(주)고창신문] 
|
|
|

| 
| | | ↑↑ 백재덕 이등상사 | ⓒ (주)고창신문 | | 백재덕은 휴전이 임박한 1953년 5월, 수도사단 기갑연대 10중대 3소대 3분대장으로 중부전선의 금성·김화지역 주저항선에서 매복작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당시 그의 부대가 지키던 샛별고지는 상호 접근이 곤란한 전술적 요충지였다. 5월 15일, 매복작전 중 백재덕은 중공군 3개 중대가 진지로 접근해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매복진지가 돌파될 경우 중대 전체가 위기에 처하는 상황이었다. 백재덕은 침착하게 적의 접근을 기다리던 중 중공군이 1파가 진내로 돌입하자 과감한 백병전으로 격퇴시켰다. 중공군 2파가 다시 공격해오자 적을 지근거리까지 유인하여 사살하고, 중공군 3파가 다시 진내로 진입하자 적 10여명을 분대원 6명과 함께 백병전 끝에 총검으로 무찔렀다. 목숨과 바꾸겠다는 결전의지와 비장한 리더십으로 끝끝내 매복진지를 지키고 주저항선을 방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백재덕 일등중사는 몸을 사리지 않는 용맹한 군인정신을 인정받아 1954년 이등상사로 1계급 특진 하였고, 태극무공훈장 및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