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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지금_지역발전, 이제는 산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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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한 3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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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3일(화) 21: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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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조성된 산촌생태마을을 찾는 년간 방문객수가 154,000여명, 마을당 평균 6,000만원 이상의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귀산촌 인구는 508명으로 나타났다.
전북연구원(원장 강현직)이 전라북도 산촌지역에 조성된 마을사업의 실태 파악을 통한 활성화 방안으로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방안’ 정책 브리프를 출간했다.
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정책 브리프에 따르면, ‘95년부터 ’16년까지 전북에 조성된 52개소의 산촌생태마을을 전수조사 한 결과, 산촌생태마을에 508명(마을당 9.7명)의 귀산촌 인구가 정착했으며, 산촌생태마을을 찾는 방문객은 마을당 년간 3,856명으로 분석됐다.
또한, 33개 마을에서 숙박시설, 식당,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평균 6,000만원 이상의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숙박시설의 비중이 72.4%, 식당 19.8%로 분석되었다.
전북연구원 이성재 박사(농업농촌식품연구부)는 “산림자원의 공익적 가치가 증대되고 도시민들의 산촌지역에 대한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도‧산촌 교류 촉진이 증진된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전북에 조성된 산촌생태마을의 내적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농림소득을 증대시키고, 관광 진흥을 도모하는 한편, 기 조성된 마을의 운영관리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먼저, 농림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기획생산체계를 갖추고, 가공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틈새시장 개척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고 생생산촌농장 조성, 거점가공센터 활용, 산식꾸러미 개발, 로컬푸드 Shop in Shop 운영 등을 제시하였다.
관광진흥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숙박시설 이용률 제고, 체험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도‧산촌 교류 촉진을 제시하고 숙박시설 리모델링, 두루두루 산촌체험, 상설 체험프로그램 육성, 귀산촌 삼시세끼, 산촌관광교류센터 설립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운영관리 효율화를 위해서는 노후시설 리모델링 및 기능 전환, 홈페이지 통합 관리, 전담인력 안정적 지원, 모니터링 및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산촌생태마을 운영을 위해 “방문객 확대를 위한 목표시장을 세분화하고 산촌생태마을을 체험휴양마을로 전환하는 한편, 자립화 도모를 위한 마을 발전에 필요한 타 부처 사업 유치 등을 통해 마을운영의 안정화와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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