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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잘 살아보자! 할 수 있다’

‘제7회 새마을의 날’ 행사 개최

2017년 05월 23일(화) 22: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회장 김투호)가 새마을 운동 47주년을 맞아 ‘제7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1일 고창읍 새마을공원에서 열린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군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새마을 남·녀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기 게양식과 새마을공원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새마을 운동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주민 결집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시기에 늘 새마을 회원들이 빈곤문제, 사회문제, 문화격차 등을 해결하고자 앞장서 왔듯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김투호 회장은 “불확실한 사회 환경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 새마을 운동 정신을 발휘해 ‘다시 한 번 잘 살아보자,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군민들이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을 이루고,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새마을 정신은 지금도 문화·경영·이웃·지구촌 공동체 운동으로 성숙함을 더해 시대정신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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