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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토배기유통 자본금 잠식 도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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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출자가 없는 한 10년만에 도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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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5일(월) 22:1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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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고창 황토배기유통은 고창군과 4개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주민 3,200여명이 참여한 주식회사로 주민 출자금 23억 원을 포함하여 78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범하였다.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하여 고창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우수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설립 하였으며, 첫해에는 7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다음해에도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잘 나가는 듯 하였으나 관리 부실과 방만한 운영으로 수년째 적자 경영중에 있다.
지난 2016년에도 45억 원의 매출은 올렸으나 각종 비용을 빼고 나면 9,700만원의 손실이 생기고 자본금도 2억 5천만 원만 남아 있어 채권정리에 3억 5천만 원이 필요해 이미 자본금을 잠식한 상태에 있다.
현재, 직원을 줄이고 비상경영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잇따른 적자운영으로 새로운 사업은 추진도 못하고 있다.
고창군이나 지역 농협 등 추가 출자가 없는 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없어 전국 최초로 설립한 고창 황토배기유통은 10년 만에 도산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출자자인 많은 고창군민들의 걱정만 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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