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터뷰 - 고창군재향군인회장 임동열
|
|
5천여명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권익신장
국가 안전보장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
|
|
2017년 06월 06일(화) 11:34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 고창군재향군인회 설립 역사는?
재향군인회는 퇴역 또는 병역이 면제 된 장교·준사관·부사관 및 병은 연령에 관계없이 회원가입과 회비를 납부하면 일반회원이 된다. 또한 국가의 안전보장과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현저한 자나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회원 또는 사망한 회원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은 명예회원이 될수 있다.
고창군재향군인회는 1952년 설립하여 초대 회장은 이봉승씨가 하였으며, 2대 이희열, 3대 김귀장, 4대 신현구, 5대 유동열, 6대 정권영, 7대 임동철, 8대-12대 유동란, 13대 최현곤, 14대-16대 유동란, 17대-20대 반기진, 21대-23대 김영호, 24대 반기진, 25대-26대 심재규, 27대-28대 조기환, 제 29대는 2015년 1월 15일부터 임동열(68세) 회장이 맡아 오고 있다.
1966년 고창읍 교촌리에 재향군인회관을 준공하였으나, 개발로 인하여 1984년 12월 19일 현재 장소인 고창읍 성산 2길 28번지에 새로운 재향군인회관을 준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고창군재향군인회 조직과 및 운영은 ?
고창군재향군인회 조직은 군회와 14개 읍면 분회, 여성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회원은 5,124명이다. 집행부는 회장과 육군부회장 성홍제, 해군부회장 조재풍, 공군부회장 송형호, 해병부회장 유상록, 감사는 박정만씨가 맡고 있으며, 군회 62명과 읍면회 378명 등 440명의 임원으로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군과 읍면으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군 정기총회는 매년 1월에 개최하고 전년도 업무보고와 회계결산, 해당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포상과 향군장학생 1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읍면 분회의 정기총회는 매년 11월-12월에 14개 읍면별로 개최하고 있으며 업무활동실적 분석, 다음해의 사업계획 보고, 군회 연락 및 강조사항 전파 등을 하고 있다.
이사회는 매 분기별로 본회 이사와 읍면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향군인회관에서 개최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심의 결정, 임원 해임 및 추천, 건의사항 수렴 등을 처리하고 있다.
□ 재향군인회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
국가의 안전보장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지역순회 안보교육으로 재향군인회원에 대한 교육 2회, 학교순회 학생교육 2회 등 연 4회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안보의식을 고취토록 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에게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호국의 현장을 찾아 가는, 연 1회의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해서 투철한 국가관을 정립하고 있으며, 2015년 해미읍성, 2016년 해군 제2함대 사령부, 금년에는 통영에 있는 해병대상륙작전 기념관을 다녀왔다.
민·관·군이 합동으로 주관하는 지역단위 통합방위 협의회와 민간단체 조직인 안보단체협의회에 참석하여 지역방위 능력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평도 포격사건·일본의 독도역사 왜곡 서명·천안함 용사 5주기 서명·북한 핵 백만인 서명운동·중국 사드 보복 즉각 중단 촉구 등 국가적 차원의 굳건한 안보의식 고취와 대응능력 향상에 동참해 왔다.
또한, 영호남의 갈등해소와 양지역의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1998년 10월 29일 경산시 재향군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하여 교류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금년에는 경산시에서 고창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밖에 회원 야유회와 송년회 등 친목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재향군인회원으로 6·25 참전용사 중 생계가 곤란한 2명을 선발하여 각각 월 15만원의 생계보조비를 지원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 재향군인회가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은?
고창군 전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고창천변 주변 또는 시장통 주변, 노동저수지 부근에서 자연 정화활동을 하고,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민계도에 앞장서고 있으며, 여성회원들이 참여해서 축제중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청보리축제장에서 차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고인돌마라톤 대회시 음료 및 간식, 코스정리 및 주위청소 등 봉사활동과 고창 노인요양병원 위로연·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시 배식봉사·복날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관변단체라는 오해에 대한 한 말씀 부탁?
그 동안 정치인들이 정치에 이용해서 그런 오해를 받은 것 같으며, 중앙의 조직은 정치권 영향을 크게 받는다 생각하나, 지방은 나름대로 영향이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설립 목적에 맞는 활동과 5,100명이 넘는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권익신장에 앞장서 일할 계획이다. 새로운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새로운 희망을 갖고 정치권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본래 목적대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조재길 전문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