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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꿈에 날개를 달다!

'꿈테마 명품 행복학교' 나의 꿈 발표대회

2017년 06월 06일(화) 13:0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고등학교(교장 이황근)가 5월 24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친구야! 꿈부터 쓰고 말해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의 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고창고등학교는 올해 전북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꿈테마 명품 행복학교’를 학교 비전으로 세우고 ‘꿈공사(꿈을 꾸고, 공부는 주도적으로, 사랑을 실천하자), 행복꿈따세(행복한 꿈으로 따뜻한 세상을)’를 학생비전으로 제시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나의 꿈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꿈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세워 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며 이를 친구들에게 확산시키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황근 교장은 개회사에서 “청소년 시기에 확고한 꿈을 갖고 인생의 로드맵을 설계하고 꿈을 이룬 후에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꿈 너머 꿈’을 가져 달라.”고 말하며 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1학년 각 반의 대표학생들이 자신의 각오와 다짐을 PPT를 통해 발표하여 친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날 7명이 참가한 꿈 발표대회에서는 ‘평화를 추구하는 외교관’이라는 꿈을 말한 황정문 군이 1등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2등은 ‘천체물리학자’라는 꿈을 전달한 정종언 군에게 돌아갔고 부상으로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황정문 학생은 “이번에 ‘나의 꿈 발표 대회’를 준비하면서 다시금 ‘외교관’라는 나의 어린 시절 꿈을 가슴에 새기고, 많은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실천할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정애 학부모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말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그 꿈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심사에 학부모회 임원인 김정애(1학년 회장), 추영욱(3학년 총무) 두 분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삼위일체를 이루며 함께 어우러져 더욱 의미 있고 빛이 나는 대회가 되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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