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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30분 간격 개최로 많은 군민들 빈축

같은 브럭에서 ‘단오야 응답하라!’와 “하우스 콘서트” 공연

2017년 06월 14일(수) 22:30 [(주)고창신문]

 

↑↑ 한국예총 고창지회에서 주관한 '단오야 응답하라!'가 다채로운 행사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 (주)고창신문

지난 5월 30일 한국예총 고창지회에서 주관한 ‘단오야 응답하라!’가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서 예총산하 4개 단체와 많은 군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통기타, 품바, 가요, 매직 쇼, 락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당일 7시 30분부터 불과 100여m 거리에 있는 문화의 전당에서는 고창군 주관의 하우스콘서트 공연으로 이성준·이수진 남매로 구성된 더클래식아트 소속 기타 듀오 비토 공연이 30분 간격으로 진행되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양쪽 군민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참석자들은 비싼 군민의 세금을 들여 마련한 행사를 사전에 조율해서 공연 날자나 시간대를 조정하여 시행해야 함에도, 아무런 대책 없이 같은 브럭에서 두 개의 공연을 30분 간격으로 진행함에 따라 혼동과 고창군 행정의 현주소가 아닌가 하는 비판을 사고 있다.
‘단오야 응답하라!’는 금년 3회째로 단오날 시행해 온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서 한국예총 고창지회에서 진행해 온 행사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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