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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제로 터미널 만들기’ 박차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함께

2017년 06월 14일(수) 22:4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관광객과 군민을 위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산뜻한 터미널 만들기를 위해 터미널 집중 금연 지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지역 내 버스터미널 주변과 화장실 내부에 금연구역 알림 표지판과 음성알림 현판 등을 설치해 금연 구역임을 알리고 금연지도원을 운영하면서 정기적 지도 단속을 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공공장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달 29일부터 2일까지 금연주간을 지정, 집중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연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들이 흡연자에 대한 야간집중 지도단속 및 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금연지도원이 터미널에 상주하면서 흡연자에 대해 집중적인 금연지도와 단속, 계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담배 연기 없는 터미널 환경 조성과 터미널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함과 정이 넘치는 한국인의 본향, 고창의 청정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금연지도 단속으로 금연제도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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