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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지금_가뭄 장기화 대비 가뭄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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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등 일부지역 염해 등 가뭄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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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2일(목) 23: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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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가뭄이 지속되면서 도내 일부지역에서 염해 등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 가뭄이 심화 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공조하여 가뭄 총력대응 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 기상청은 6~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당분간 가뭄을 해소할 만한 충분한 강우가 없을 것으로 전망
도에 따르면 6월초 남원, 순창, 고창 등 일부 지역에서 논물 마름(10ha) 및 밭 시듦(18ha) 현상이 발생한 데 이어, 가뭄이 이어지면서 6월 중순 들어 고창 지역에서 염해(17ha) 및 논물마름(3ha)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6월초 남원, 순창, 고창의 논물마름(10ha) 및 밭 시듦(18ha) 발생지역은 관정, 하상굴착 등 긴급용수공급을 통해 피해를 해소한 바 있으며,
- 고창의 논물마름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급수차를 동원, 긴급급수를 실시했으며, 염해피해 발생 농지는 관정개발을 통한 용수공급 및 타 작물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드러남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악화를 우려해 농업인 피해신고 전, 먼저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지원키로 결정했다.
-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사 농작물에 대한 대체작목 파종 후에는 피해를 확인할 수 없어 조사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며, 피해규모가 확정되면 농식품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국고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 가뭄피해 국고지원 기준 : 시군당 50ha 이상
6월 16일(금)에는 14개 시·군,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 가뭄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소집하고, ▶현재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등에 대한 단계별 용수공급대책 수립, ▶관정·간이양수장·준설 등 가뭄긴급대책사업 신속 추진, ▶논물마름·밭시들음 등 가뭄징후 발생지역에 대한 선제적 긴급용수대책 추진, ▶농경퇴수활용·방류최소화 등 용수절감대책 추진 등을 통해 가뭄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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