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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포· 동호 해수욕장 7월 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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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 높고 백사장이 드넓은 해수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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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1일(토) 23:1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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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하면 자룡리에 소재한 구시포 해수욕장 관광객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내에 있는 상하면 구시포해수욕장과 해리면 동호해수욕장이 오는 7월 7일 개장식을 갖고 오는 8월 15일까지 여름철 운영에 들어간다.
고창해안은 서해안 중에서 바닷물 염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두 곳 해수욕장 모두 옛날부터 해수욕을 하면 피부병이 낫는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구시포해수욕장은 한국관광공사에서 7월에 가볼만 한 곳으로 지정되었으며, 고창군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다. 구시포 해안의 지세는 유명한 장사산(長沙山)의 맥락을 이어받아 좌우로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는 듯 펑퍼짐하게 펼쳐져 있으며, 완만한 해변은 안전도가 높아 천연의 피서지로 적격이다. 1.7㎞의 긴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해수욕장내에는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오토캠핑과 야영을 할 수 있다. 해수욕장 북쪽에는 4km에 달하는 긴 백사장을 가진 명사십리가 펼쳐 있다.
또한 백사장 남쪽 기슭에는 정유재란 때 주민이 피신했다는 천연동굴인 비둘기굴이 있으나 과거 무장공비 출현으로 막아 놓은 상태이다. 구시포해수욕장과 구시포 항, 명사십리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등 낭만적인 서해 해변의 조건을 다 갖췄다.
구시포해수찜도 놓치기 아까운 체험거리로 염도 높은 바닷물에 목욕을 하면 삼투압 효과 덕분에 혈액순환이 촉진돼 몸이 개운하고 동맥경화, 신경통, 관절염, 어깨 결림, 고혈압 등 각종 질병 예방 및 증세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해수욕장도 백사장이 약 4km 펼쳐져 있으며 송림이 우거진 곳입니다. 해수욕과 모래찜, 낙조 감상 등으로 유명합니다. 동호리 해수욕장에는 해당화 동산이 있어서 여름날 빨간 해당화 꽃이 피어 신선한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다
또한 고창에는 구시포항, 동호항 등 2개의 항구가 있고 두곳 해수욕장 모두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 널찍하게 발달해 있다. 경사가 없다시피 해서 물이 빠지면 갯벌 끝이 까마득히 보일 정도로 넓습니다. 두 곳 모두 석양에 서해로 지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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