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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 참나무정농악단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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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농심의 뜻을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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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1일(토) 23: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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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군 공음면 참나무정농악단이 기우제를 지냈다.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공음면 참나무정농악단(단장 유화봉)이 22일 동학정에서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이 날 기우제에는 신동경 공음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날이 갈수록 말라가는 논밭만큼 타들어 가는 농민들의 마음을 하늘에 전하고자 정성을 다해 정성껏 제를 올렸다.
유화봉 참나무정농악단장은 “비를 바라는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꼭 하늘에 닿아 빠른 시일 내에 단비가 내릴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신동경 공음면장은 “농민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절실한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희망한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풍년을 기원한다”며 “비가 내릴 때까지 용수 공급 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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