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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 박귀동 어르신, 성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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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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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1일(토) 23:3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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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고창군 아산면 출신 박귀동(84세) 어르신께서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귀동 어르신은 수 년 동안 아산면 이장, 새마을 지도자를 지냈고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워냈다.
안타깝게도 10여 년 전 고등학교 교사였던 장남을 갑작스럽게 잃고 전주로 이사를 가게 됐는데, 고령의 연세에도 아파트 청소와 관리 일을 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온 돈을 고향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며 최근 가족들과 상의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본인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함에도 불구하고 길을 가다가도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호주머니를 털어 도와주는 선행을 평생에 걸쳐 실천해왔으며 이런 모범적인 생활로 주민들과 어린아이들에게 이웃에게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고창군에 성금 기탁 전에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의 동사무소에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다.
박귀동 어르신은 “주위에 나보다 어려운 이웃이 많다.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고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작은 힘이나마 도울 수 있는 곳이라면 힘껏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저소득 학생들의 학비에 지원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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