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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끝에서 살아나는 고창 민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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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넝쿨 신우대 이용 바구니 만들기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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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8일(화) 22: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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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예품 전승에 앞장서고 있는 부안면 사창마을 어르신들 | ⓒ (주)고창신문 | |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 ‘농촌 교육·문화· 복지 지원사업’ 에 고창민예품연구회가 주관하여 부안면 사창마을에서 고창의 민예품 전승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고창민예품연구회(대표:김보영)는 2015년 전통공예품발굴사업을 통해 지역의 민예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2016년 출범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올 해 민예품연구회는 지난 4월부터 부안면 사창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한지를 이용한 반짇고리 상자를 만들었다. 무장상자 기법으로 신우대를 돌린 반짇고리 상자는 이 마을 어르신이 보유하고 계신 상자를 그대로 재현하여 무장상자의 기법을 전승하고자 하였다.
지난 6월부터는 댕댕이넝쿨이나 신우대를 이용해 바구니를 만들어 사용하시던 것을 다시 한 번 재현해 보고자 대나무를 이용하여 어르신들과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손이 아프시다는 어르신들에게 바구니 제작 방법을 배우면서 죄송한 마음이 컸지만 어르신들은 최선을 다해 우리에게 전수해 주었다.
‘농촌 교육·문화· 복지 지원사업’ 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이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조성하고, 농촌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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