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119구급대원, 외국인 멈춘 심장 살려

대산 119안전센터, 신속한 처치로 귀중한 생명 살려

2017년 07월 18일(화) 23:03 [(주)고창신문]

 

↑↑ 외국인을 살린 채희철, 강현조 구급대원

ⓒ (주)고창신문

고창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의식을 잃고 비정상 호흡음을 보이며 맥박이 없는 상태의 70대 베트남 남성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해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경 의식이 없고 호흡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수박비닐하우스 내에서 의식을 잃고 비정상적인 호흡을 하면서 쓰러져 있던 베트남 남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현장에 출동한 고창소방서 대산 119안전센터 채희철, 강현조 구급대원은 기량을 발휘하여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자동제세동기를 적용, 2회의 제세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문기도유지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현장에서 맥박이 회복되었으며, 즉시 인근의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의식이 회복되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 두 명의 구급대원은 심정지로 사망 직전에 이르렀던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채희철 대원은“고령의 외국인 근로자 한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했다니 구급대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며 타국에서 질병의 고통으로 힘들었을 환자의 빠른 쾌유를 빌기도 하였다.
고창소방서 구급대원은 평소에 중증환자에 전문응급처치를 적용하고자 전문술기와 역할분담을 교육훈련하며 숙달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