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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바로 세우기 릴레이 캠페인

이장단과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유적지 탐방 시작

2017년 07월 18일(화) 23:05 [(주)고창신문]

 

↑↑ 고창군이 '고창읍이장단과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역사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11일 ‘고창읍이장단과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군은 세계사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동학농민혁명의 위대한 유산을 직접 체험하면서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고 나라다운 나라,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든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한국인의 본향 고창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 이장단이 함께하는 역사 바로 세우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비결을 꺼내 새로운 세상을 실현하고자 동학농민혁명의 태몽을 꾸게 했던 주된 활동무대였으며, 보국안민을 최초로 천명한 무장포고문을 선포하고 전국적인 혁명의 시작을 알린 동학농민혁명의 1차 봉기지인 무장 동학농민혁명 기포지가 있는 곳이다.

또한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있는 역사적인 현장이다.

김호진 이장단협의회장은 “고창의 역사 바로세우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고창의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후손들에게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다는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당당한 역사의 흐름을 전해줄 소중한 계기가 됐고 주민들에게도 올바른 역사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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