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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 기아자동차 선운대리점 김희집 대표

근면, 검소, 친애로 투명한 고객 서비스에 최선
판매보다 사회봉사를 최우선으로 대리점 운영

2017년 07월 28일(금) 20:5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읍 중앙로 294번지(고창군실내체육관 앞)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선운대리점을 운영 중인 김희집(57) 대표가 29년째 자동차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다.
김 대표는 공음면 출생으로 다복한 집안에 태어나 1988년부터 기아자동차에 입사해서 자동차 판매직에 근무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 앞에 서기가 엄두가 안 났으나 남이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자신과의 싸움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으며, 1995년 말 회사를 퇴직하고 고창지역에 기아자동차대리점을 내면서 본격적인 판매활동 현장에 뛰어 들게 되었다.
대리점 개점 조건이 회사 근무경력과 근무직급, 연간 판매량을 종합해서 내주고 있으나 경력이 약간 불리함에도 월등한 자동차 판매량을 인정받아 대리점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남보다 출중한 능력을 갖고 22년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은 현재 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무직 2명은 월급제로 4명의 직원은 자동차 판매실적에 따른 성과급을 수장으로 지급하고 이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경영방침인 신뢰경영, 현장경영,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근면, 검소, 친애를 사훈으로 걸고 열심히 활동해 왔으며, 고창은 기아자동차 대리점이 2개소로 시장 점유율 또한 40%이상으로 높게 나타난다.
사업성공의 비결은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고창군 체육회, 검찰의 법사랑회, 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JC 특우회, 고창향우회, 각종 운동단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것이 도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위의 모든 분들이 도와주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겸손해 한다.
그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대산면에 거주하는 한 고객이 집에 전기와 통신도 안 된 외딴집에 살면서 어려운 생활에도 농사용 자동차인 쎄렉스를 구매를 요청했을 때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자동차가 나오려면 보통 6개월은 기다려야 하고, 어려운 생활자를 구입요건이 되지 않음에도 그를 도와주기 위해 인도시기를 빨리해서 집까지 배달해 주었으며, 그분이 잘 되서 시간이 지난 후 고마움을 표했을 때였다고 한다.
가장 흐뭇했을 때는 큰딸이 공무원에 합격해서 첫 발령을 받고 일선행정에서 군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라고 한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봉사에 앞장 서고, 소비자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면서 자동차 판매도 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게 웃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김희경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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