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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꼼꼼한 복지 실현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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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어려움 살피는 따뜻한 관심으로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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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9일(토) 14: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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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힘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마을과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를 실현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고창읍 산정마을에서 요양보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김모씨는 본인이 관리하고 있는 홀로 어르신이 주택내부의 각종 곰팡이와 이불 속 진드기로 인한 피부병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고 마당의 우거진 잡풀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생활유지에 위협을 받고 있어 마을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행정적 도움을 위해 고창읍 맞춤형복지팀의 문을 두드렸다.
주민들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찾아 집 안팎을 치우고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어르신의 주거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팀을 찾아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읍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현장을 확인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주택 내·외부 소독서비스 지원과 잡풀제거 등을 위한 제초제 지원, 쓰레기 수거를 위한 청소차를 지원했고, 추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지원과 내부 화장실 설치 등을 약속했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한 자발적 노력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복지, 맞춤형 복지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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