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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소녀상건립 군민추진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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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의 고장 ‘고창’에도 소녀상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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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9일(화) 14: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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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 평화의소녀상건립군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오는 8월 30일 출범식을 고창고등학교 민족교육역사관 3층에서 갖고 소녀상 건립을 위한 4개월여의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출범식에는 1부 행사로 ‘꽃할머니’ 작가로 유명한 권윤덕 작가가 함께하여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꽃할머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그림 동화책으로, 심 할머니가 겪은 일을 통해 전쟁이 빚어내는 끔찍한 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우리지역의 여성근로정신대에 강제 동원된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도 들을 수 있다. 1부 북콘서트는 고창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부 행사에서는 각 기관 및 사회단체를 초청하여 추진위의 출범식을 알리고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추진위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 소녀상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강연, 문화제 등 일본군‘위안부’ 제도의 반인권·반인륜·반역사적 만행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올바른 역사 인식 조성을 위한 군민운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추진위 실무를 맡은 김성수 사무장은 “일본의 진실 된 사과를 원하는 일본군‘위안부’ 할머님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서 고창에서도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군민 모금을 통한 대중운동으로 전개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고창 평화의소녀상 후원자인 평화나비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선 1구좌이상 개설하면 된다. 개인은 1만원 이상, 가족은 5만원 이상, 기관·기업단체는 10만 원 이상을 1구좌로 하며, 평화나비 회원 이름은 소녀상 옆에 함께 새겨 넣을 예정이다.
평화나비 회비 납부는 현장 모금 및 계좌이체로 가능하며, 계좌이체는 ‘농협 351-0965-6895-63 고창소녀상’으로 기탁하면 된다. 추진위 사무실은 ‘고창읍 천변북로 103 2층’에 설치할 예정이다. 문의063-56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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